*수다스럽기 그지없는 이 직박구리가 오늘은 조용히 가지에 앉아 있네. -물향기수목원에서
63. 攻乎異端(공호이단)
-경서가 아닌 잡서를 깊이 파고들다.
출전: 논어 위정 16
子曰 ‘攻乎異端 斯害也已’(자왈 ‘공호이단 사해야이’)
선생(공자)이 말했다. “경서가 아닌 잡서를 파고드는 것은 곧 해로울 뿐이다.”
*녹시 생각- 요사이 말로 하면 양서가 아닌 잡서에 빠지면 해로울 뿐이라고 말하고 싶다. 책이라고 무조건 모두 좋다고는 말할 수 없다. 읽으면 해로운 책도 많기 때문이다. 많이 안다고 좋은 것도 아니다. 차라리 모르는 게 더 좋은 것들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