檀弓下(단궁하) 第四(제사)
4- 47 悼公之母死 哀公爲之齊衰 有若曰 爲妾齊衰 禮與 公曰 吾得已乎哉 魯人以妻我(도공지모사 애공위지제최 유약왈 위첩제쇠 례여 공왈 오득이호재 노인이처아).
도공(노나라 임금)의 어머니가 죽었다. 애공(도공의 아버지)이 재최의 복을 입었다. 유약이 말하기를 “첩을 위하여 개최의 복을 입는 것이 예입니까?” 임금이 말하기를 “내가 그만둘 수 있겠는가. 노나라 사람은 (그녀를) 내 아내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했다.(역: 김 재 황)
[시조 한 수]
애공 아내
김 재 황
도공은 애공 아들 그 어머니 죽었는데
애공이 개최 복을 예 아닌데 입었구나,
노나라 여러 사람이 아는 대로 행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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