檀弓下(단궁하) 第四(제사)
4- 48 仕而未有祿者 君有饋焉曰獻 使焉曰寡君 違而君薨 弗爲服也(사이미유록자 군유궤언왈헌 사언왈과군 위이군훙 불위복야).
벼슬을 하나 아직 국록을 받지 않는 사람이 임금에게 음식을 공궤하는 일이 있을 때는 ‘드린다.’라고 말하며, 사자로 보낼 때는 임금은 자신을 ‘과군’이라고 일컫는다. 나라를 멀리 떠나 외국에 간 뒤에 임금이 훙하면 복을 입지 않는다.(역: 김 재 황)
[시조 한 수]
드린다
김 재 황
벼슬은 받았으나 아직 국록 없었으면
음식을 임금에게 공궤하는 일 있으면
걸맞게 하는 말이란 드린다는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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