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를 읽다

단궁 4-49, 두 자로 된 이름은 한 글자만은 휘하지 않는다(역: 녹시 김 재 황)

시조시인 2022. 5. 7. 12:26

檀弓下(단궁하) 第四(제사)

4- 49 二名不偏諱 夫子之母名徵在 言在不稱徵 言徵不稱在(이명불편휘 부자지모명징재 언재불칭징 언징불칭재).
 두 자로 된 이름은 한 글자만은 휘하지(편휘: 치우쳐서 꺼리다.) 않는다. 스승(공자)님의 어머니 이름이 징재인데 ‘재’라고는 말하지만 ‘징’까지 붙여서 말하지 않았으며 ‘징’을 말할 때는 ‘재’를 말하지 않았다.(역: 김 재 황)

[시조 한 수]

두 자로 된 이름

김 재 황

두 자로 된 이름은 제사에서 어찌하지,
여기서 말하기는 한 글자만 안 휘하네,
징재인 공자 어머닐 말하는데 그냥 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