檀弓下(단궁하) 第四(제사)
4- 52 喪不慮居 毁不危身 喪不慮居 爲無廟也 毁不危身 爲無後也(상불려거 훼불위신 상불려거 위무묘야 훼불위신 위무후야).
상의 예를 위하여 살 집을 근심하게 만들지 않으며 너무 슬퍼하여 몸을 위태롭게 하지 않는다. 상례에 주택 팔 것을 생각지 않는 것은 신령을 편안케 할 사당집이 없어질 것이기 때문이며, 애통하여 몸을 위태롭게 하지 않는 것은 건강을 해쳐서 자손을 두지 못하게 될 것을 걱정해서이다.(역: 김 재 황)
[시조 한 수]
상례를 위하여
김 재 황
살 집을 근심하게 만든다면 안 되는데
너무나 슬픔 커서 몸 상하지 말아야지
조상 넋 기릴 자손을 두어야만 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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