檀弓下(단궁하) 第四(제사)
4- 68 孔子曰 衛人之祔也離之 魯人之祔也合之 善夫(공자왈 위인지부야리지 노인지부야합지 선부)
공자가 말했다. “위나라 사람의 부(합장하는 것)함에는 물건을 가지고 두 관 사이를 떼어 놓는다. 노나라 사람의 부함에는 두 관을 합해서 나란히 놓는다. 살았을 때 이미 방을 같이 썼으니, 죽어서도 마땅히 묘혈을 함께할 것이다. 잘하는 일이다.”(역: 김 재 황)
[시조 한 수]
합장
김 재 황
두 관을 나란하게 놓는 것은 노나라 일
이 세상 살았을 때 나란하게 방 썼으니
마땅히 죽고 나서도 함께 눕는 그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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