王制(왕제) 第五(제오)
[전한 효문제(孝文帝)가 박사 제생(諸生)을 시켜 찬술한 것]
5- 65 凡養老 有虞氏以燕禮 夏后氏 以饗禮 殷人以食禮 周人修而兼用之(범양노 유우씨이연례 하후씨 이향례 은인이사례 주인수이겸용지)
무릇 양로에 있어 유우 씨는 연례(당에 올라서 1헌의 예를 행한다. 이를 끝내고는 모두 자리에 앉아서 술을 마신다. 개고기를 먹었으며 밥은 없었다.)로 했고, 하후 씨는 향례(희생을 통째로 놓지만 먹지 않고, 술잔을 가득 채우지만 마시지 않으며, 서 있을 뿐 앉지 않는다.)로 했으며, 은나라 사람은 식례(밥이 있고 안주가 있다. 술이 있기는 하나 마시지는 않는다.)로 했고, 주나라 사람은 이 세 가지를 겸해서 행했다.(역: 김 재 황)
[시조 한 수]
양로
김 재 황
유우 씬 연례행사 하후 씨는 향례행사
은나라 사람이면 그 식례를 바로 했고
세 가지 모두 했다면 주나라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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