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쥬르 나폴레옹'에 대한 독자의 글 "김재황 선생과의 만남이 이렇게 따뜻할 줄은 몰랐다." 아마도 이 책을 읽은 모든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한국인이라면 모두가 다 한 번쯤은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다. 우리가 우리말을 쓰고 있지만, 우리 스스로 얼마나 우리말을 잘 적절하게 구사.. 알림방 2008.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