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백미의 모습이다.
꽃이 하얗고 귀엽다.
이 화초는 백미이다.
아주 닮아서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산마늘이다. 산에서 만나면 아마도 그냥 두지 않았을 성싶다.
산마늘 꽃이다. 마늘 꽃을 닮았다.
박새는 민통선 지역에서 많이 보았다. 군락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 경이로웠다.
박새가 꽃줄기를 힘차게 뻗어 올리고 있다.
그 꽃을 클로즈업했다. 참으로 예쁘구나!
족도리가 모여 나 있다. 생약명은 '세신'이다.
광대싸리의 줄기를 볼 수 있다.
광대싸리의 잎사귀들이다.
사람의 손이 가지 않은 초롱꽃!
조개나물이 꽃을 숨기고 있다.
구상나무이다. 김승기 시인이 구상나무가 암수한그루임을 확인하고 있다.
구상나무의 줄기가 아름답다.
구상나무의 수꽃을 찍었다.
저 위쪽에 구상나무의 암꽃도 보인다.
구상나무 아래에서 위쪽으로 다시 한 번 찍었다.
수목원의 동쪽에서 서쪽으로 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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