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덱쥐페리기념관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저기 어린 왕자가 서 있지요.
그 곳에서 조금 아래로 내려오면 기념품점이 있습니다. 외부에 의자들이 놓여 있어 잠시 앉아서 정담을 나눌 수 있지요.
생덱쥐페리가 조종사라고 하였던가요? 그래서 비행기 모형이 있습니다.
여기 쌍발 비행기도 있군요.
아름다운 원형의 꽃밭이 있기에 셔터를 눌렀습니다. 분수 광장이 가까이에 있습니다.
여기가 바로 분수 광장인 모양입니다. 물이 나오면 참으로 멋있을 성싶습니다.
이 길로 계속 걸어 나가면 야생화 산책길이 나오려나?
소극장이 있는 쪽인데, 보이는 건물은 무슨 건물인지 모르겠네요.
멀리 보이는 강물과 지붕의 모습이 아름답기에 한 장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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