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과 집 사이가 좁지만 아담합니다. 꽃밭이 있어서 더욱 좋지요.
계단도 정감이 있습니다. 팻말을 보면 어디든 찾아갈 수 있지요.
그림 속의 나라같지요? 벽화가 꿈의 나라로 인도합니다.
위쪽으로 가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사진 한 장 찰칵!
무엇보다 지붕들이 아름답습니다. 가파르니 비도 잘 새지 않겠죠?
지나가다가 벽화가 너무 아름답기에 사잔 한 장 찍었지요.
지붕의 촘촘한 기와가 무슨 도안 같습니다. 비늘 같은 느낌도 드네요.
저쪽이 전망대 같은데, 파라솔 밑에서 앉아 쉬면 좋겠죠?
멀리 전망대가 보입니다.
전망대 밑에 강도 보입니다.
다시 건물 쪽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여기는 산책길이랍니다. 강이 잘 보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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