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의 세계

쟝루이펑의 글씨(31)

시조시인 2011. 3. 20. 22:29

 

 

走自己的路 讓人家去說吧

*스스로에게 맞는 길을 달리나니 남의 이야기에 구애받기를 사양한다.

*글씨 평: '自己'라는 글자가 도드라짐으로써 중요함을 나타냈고

             '人'(남)을 작게 씀으로써 남의 무게를 작게 나타냈다.

'한문의 세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남 이승만(우리나라 초대 대통령)의 한시  (0) 2011.03.23
쟝루이펑의 글씨(32)  (0) 2011.03.22
쟝루이펑의 글씨(30)  (0) 2011.03.19
쟝루이펑의 글씨(29)  (0) 2011.03.17
쟝루이펑의 글씨(28)  (0) 201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