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남 이승만,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의 한시
雩南 漢詩
忘老唯思國
槿域三千里
雖貧不議飢
誰開太平基
망노유사국- 늙음을 잊고 오직 나라만 생각하네
근역삼천리-무궁화 피어나는 이 나라 삼천리여
수빈불의기-비록 가난하지만 굶주림을 따지지 않네
수개태평기-태평의 터전을 그 누가 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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