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의 세계

쟝루이펑의 글씨(32)

시조시인 2011. 3. 22. 20:35

 

 

*옛일을 끌어들여서 오늘에 녹인다.

*글씨 평: '급' 자와 '용' 자는 물처럼 유동적이고 '고'와 '금'은 부동적이다.

 

汲古鎔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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