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수안보 둘레길 -2014년 동계 상황문학 문학기행 중에
106. 必有我師焉(필유아사언)
-반드시 내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 있다.
출전: 논어 술이 21
子曰 ‘三人行 必有我師焉.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자왈 ‘삼인행 필유아사언. 택기선자이종지 기불선자이개지.’)
-선생(공자)이 말했다.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가면 (그 중에) 반드시 내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 있다. 그 좋은 것을 골라서 따르고 그 좋지 못한 것을 (거울삼아) 고친다.”
*녹시 생각- 어찌 세 사람이 길을 가야만 스승이 있을 것인가. 단 둘이 길을 간다고 하여도 그 상대편을 보고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으니 그 또한 스승이 아닐 수 없다. 그의 좋은 점은 따르고 그의 좋지 못한 점은 ‘저렇게 하면 안 된다.’라고 생각하여 경계로 삼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