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명성황후 생가 -2014년 동계 상황문학 문학기행 중에
107. 釣而不綱(조이불강)
-낚시질은 하지만 그물질은 안 하다.
출전: 논어 술이 26
子 釣而不綱 弋不射宿(자 조이불강 익불석숙)
-선생(공자)은 낚시질은 하지만 그물질은 안 했고 주살로 날아가는 새를 쏘았으나 가지에 앉아서 쉬는 새는 쏘지 않았다.
*녹시 생각- 낚시질은 물고기를 한 마리 한 마리 잡아 올린다. 그렇기에 덜 자란 어린물고기는 놓아 줄 수가 있다. 그에 비해 그물질은 작은 것이나 큰 것을 모두 한꺼번에 잡게 된다. 씨를 말린다. 그런가 하면, 날아가는 새는 경계를 한다. 그러나 쉬거나 잠자는 새는 무방비 상태다. 치사한 짓은 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