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성황후의 어렸을 적 모습이 이러하지 않았을까? - 2014년 동계 상황문학 문학기행 중에
109. 必使反之(필사반지)
- 반드시 다시 하도록 시키다.
출전: 논어 술이 31
子 與人歌而善 必使反之 而後和之.(자 여인가이선 필사반지 이후화지.)
- 선생(공자)은 남과 함께 노래하고 (남이) 잘 하면 반드시 다시 하도록 시키고 그 후에 노래를 따라 불렀다.
*녹시 생각- 이로써 공자가 노래를 얼마나 좋아하는가를 알 수 있다. 공자는 남과 함께 노래 부르기를 좋아할 뿐만 아니라 남이 노래를 잘 하면 다시 부르게 하고 따라 불렀다. 아마 지금이라면 노래방을 자주 다녔을 것 같다. 정말이지,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그 마음이 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