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유중(명성황후의 아버지)의 묘, 그 신도비 - 2014년 동계 상황문학 문학기행 중에
111. 坦蕩蕩(탄탕탕)
-높낮이가 없이 고르고 너그러운 모양
출전: 논어 술이 36
子曰 ‘君子 坦蕩蕩 小人 長戚戚.’(자왈 ‘군자 탄탕탕 소인 장척척.’)
-선생(공자)이 말했다. “베풂이 높은 사람은 높낮이가 없이 너그럽고 좁은 마음을 지닌 사람은 언제나 길게 근심에 싸여 있다.”
* 녹시 생각- 무엇을 가지고 군자와 소인을 나눌 수 있겠는가. 군자는 늘 너그러운 마음으로 어찌 하면 베풂을 행할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 그러나 소인은 어떻게 하면 이익을 얻을까를 궁리한다. 그 때문에 소인은 언제나 근심에 차 있게 된다. 근심은 무엇인가 얻으려고 하는 욕심에서 비롯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