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겨울에 푸른 빛을 잃지 않은 맥문동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113. 興於詩(흥어시)
-시(노래)로써 일어나게 하다.
출전: 논어 태백 8
子曰 ‘興於詩 立於禮 成於樂.’(자왈 ‘흥어시 입어례 성어악.’)
-선생(공자)이 말했다. “시(노래)로써 일어나게 하고 예(지켜야 할 마음가짐)로써 서게 하며 악(켜는 소리)으로써 이루게 한다.
*녹시 생각- 시를 공부해야 그 감성의 눈을 뜨게 되고, 예의를 몸에 지녀야 사람답게 설 수 있으며, 아름다운 소리를 제대로 들을 줄 알아야 하나의 인격체로 완성된다. 그러므로 공자는 사람이 되려면 반드시 시를 알고 예의를 알며 음악을 들을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못 갖추면 사람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