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도 푸름을 잃지 않는 대나무와 소나무 - 서울 보라매공원
115. 如不及(여불급)
- 아무리 해도 따라가지 못하는 듯이 하는 것
출전: 논어 태백 17
子曰 ‘學如不及 猶恐失之.’(자왈 ‘학여불급 유공실지.’)
-선생(공자)이 말했다. “배우는 데 있어서 아무리 해도 따라가지 못하는 듯이 하고 (배워서 안 것을) 잃어버릴까 두려워하는 것 같게 하라.”
*녹시 생각- 배우는 자세는 안다고 하여도 끝까지 파야 한다. 제대로 알지 못하면 모르는 게 되기 때문이다. 공자는 말했다.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게 아는 것이다.”라고. 이는, 모른다는 것을 알아야 비로소 배우게 되고 배운 후에야 알 수 있게 되기 때문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