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의 공원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117. 多能鄙事(다능비사)
-자잘한 일에 재주가 많다.
출전: 논어 자한 6
子 聞之曰 ‘太宰知我乎. 吾少也 賤故 多能鄙事. 君子 多乎哉? 不多也.’(자 문지왈 ‘태재지아호. 오소야 천고 다능비사. 군자 다호재? 부다야.’)
-선생(공자)이 듣고 말했다. “태재가 나를 알고 있다. 나는 어렸을 때에 아버지도 없이 어렵게 살았으므로 자잘한 일에 재주가 많다. ‘베풂이 높은 사람’은 (재주가) 많이 있겠는가? (재주가) 많지 않다.”
*녹시 생각- 재주가 많은 사람은 연예인이 되는 게 옳을 터이다. 남에게 웃음을 주거나 재미를 선사하는 일에는 적합하다. 그러나 재주가 많은 사람을 지도자로 뽑아서는 안 된다. 그런 사람은 큰 인물이 될 수 없다. 남의 아픔을 자기 아픔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큰 인물’(군자)을 지도자로 뽑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