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은 어디에도 있고. 당신은 어느 길이라도 선택할 수 있다.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116. 絶四(절사)
-네 가지를 끊다
출전: 논어 자한 4
子 絶四 毋意毋必毋固毋我(자 절사 무의무필무고무아)
선생(공자)은 네 가지를 끊었으니, 뜻대로 하는 일이 없었고 반드시 하는 일이 없었으며 굳이 하는 일이 없었고 자기를 내세우는 일이 없었다.
*녹시 생각- 바로 이 네 가지는 지도자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이라고 생각한다. 지도자가 자기 뜻대로 하겠다고 한다면 어찌 아래 사람이 따르겠는가. 여러 어려움이 따르는 일을 굳이 한다고 나선다면 그 또한 난처한 일이다. 특히 자기를 내세우려고 하면 따르는 사람을 잃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