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소 앞 풍경- 2014년 동계 상황문학 문학기행 중에
105. 怪力亂神(괴력난신)
-믿어지지 않는 것, 힘으로 하는 것, 어지러운 것, 이상야릇한 것
출전: 논어 술이 20
子 不語怪力亂神.(자 불어괴력난신)
-선생(공자)은 믿어지지 않는 것, 힘으로 하는 것, 어지러운 것, 이상야릇한 것 등에 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았다.
*녹시 생각- 이 얼마나 현명한 행동인가. 이 세상을 혼란하게 만들고 민심을 흔드는 일이 바로 이런 것들이다. ‘혹세무민’이란 말을 들어 보았는가. 지금도 이런 일들을 퍼뜨리는 사람들이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어떠한 일이든지 동요할 게 아니라 겸허히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