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 크리스마스! - 2014년 동계 상황문학 문학기행 중에
104. 我非生而知之者(아비생이지지자)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아는 사람이 아니다.
출전: 논어 술이 19
子曰 ‘我非生而知知者 好古敏以求之者也.’(자왈 ‘아비생이지지자 호고민이구지자야.’)
-선생(공자)이 말했다.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아는 사람이 아니라 옛 것을 좋아하여 부지런히 찾은 (찾아서 아는) 사람이다.”
*녹시 생각- 이 세상에 많은 지식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없다. 앎이란 옛 것을 찾아서 배워야 얻을 수 있다. 옛 것을 모르면 앎을 얻을 수 없건만, 옛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이 있다. 이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역사를 배워야 한다. 과거를 모르면 미래를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