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가슴을 지닌 주목! 이 겨울도 무섭지 않다.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122. 不舍晝夜(불사주야)
-밤낮으로 멎지 않다.
출전: 논어 자한 16
子 在川上曰 ‘逝者 如斯夫. 不舍晝夜’(자 재천상왈 ‘서자 여사부. 불사주야’)
- 선생(공자)이 냇물을 내려다보며 말했다. “떠나는 것은 이와 같은 것인가! 밤낮으로 멎지 않는구나!”
*녹시 생각- 냇물이 흘러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 새삼스럽게 세월이 너무 빠르게 흘러간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된다. 그 무상함이 가슴을 허전하게 만든다. 나는 무엇 때문에 태어나서 이렇듯 볼꼴 안 볼꼴을 다 보며 아픔을 겪어야만 하는가. 그러나 아왕 태어난 몸이니 무엇인가 보람을 찾아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