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혹 속에 무엇이 들었을까? 아마도 복이 가득 들었겠지. -서울 관악구 난곡 입구에서
130. 仁者不憂(인자불우)
-어진 사람은 근심하지 않는다.
출전: 논어 자한 28
子曰 ‘知者不惑 仁者不憂 勇者不懼.’(자왈 ‘지자불혹 인자불우 용자불구.’)
- 선생(공자)이 말했다. “슬기로운 사람은 무엇에 홀리지 않고 어진 사람은 근심하지 않으며 씩씩하고 굳센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녹시 생각- 슬기로운 사람이라면 모든 일에 환하기 때문에 마음이 흐려지지 않고 감언이설에 속지도 않는다. 그와 같이 어진 사람은 욕심이 없기 때문에 근심을 지니지 않는다. 근심은 욕심 때문에 생기기 때문이다. 또 씩씩하고 굳은 사람은 이미 뜻도 굳게 지녔기 때문에 아무 두려움이 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