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로 출근하러 가기 위해 아침 6시30분 도착 2200번 버스를 기다리다. -합정역에서
131. 可與共學(가여공학)
- 동아리로 함께 배울 수 있다.
출전: 논어 자한 29
子曰 ‘可與共學 未可與適道 可與適道 未可與立 可與立 未可與權.’(자왈 ‘가여공학 미가여적도 가여적도 미가여립 가여립 미가여권.’)
-선생(공자)이 말했다. “동아리로 함께 배울 수는 있어도 동아리로 함께 길을 나아갈 수는 없고, 동아리로 길을 나아갈 수는 있어도 동아리로 설 수는 없으며, 동아리로 설 수는 있어도 동아리로 저울질할 수는 없다.”
*녹시 생각- 함께 배울 수 있는 사람은 얻을 수 있으나 함께 길을 갈 수 있는 사람을 얻기는 쉽지 않다. 학교 동창이라고 모두 동지가 될 수 없다. 함께 길을 가는 사람은 얻을 수 있으나 그 길에서 벗어나지 않는 사람을 얻기는 어렵다. 또 길에서 벗어나지 않더라도 함께하는 동지를 얻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