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로의 가로등 불빛이 밝으니 아직 꿈나라에 있는가. -파주 출판단지에서
136. 過猶不及(과유불급)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출전: 논어 선진 15
子貢 問 ‘師與商也 孰賢?’ 子曰 ‘師也 過 商也 不及’ 曰 ‘然則 師 愈與?’ 子曰 ‘過猶不及’(자공 문 ‘사여상야 숙현?’ 자왈 ‘사야 과 상야 불급’ 왈 ‘연즉 사 유여?’ 자왈 ‘과유불급’)
-공자의 제자인 자공이 물었다. “사(자장)와 상(자하)은 누가 더 현명합니까?” 선생(공자)이 말했다. “사(자장)는 (재주가) 너무 지나치고 상(자하)은 조금 미치지 못한다.” (자공이) 다시 말했다. “그러하면 사(자장)가 더 낫습니까?” 선생(공자)이 말했다.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녹시 생각- 예컨대 밥을 먹는 것에 비유하자면, 적당히 먹는 게 건강에 제일 좋다. 얼핏 생각하여 모자라게 먹는 것보다 지나치게 먹는 게 좋을 것 같지만, 모자라게 먹으면 쉽게 배고프게 되고 지나치게 먹으면 탈이 나게 된다. 그렇기에 오히려 지나친 것이 모자란 것보다 못한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