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역에서 내리다.
이 길로 출발
범부채가 반기고
장어 파는 곳이 많다.
점심 해결
세미원 간판이 보인다.
세미원 입구
징검돌 길을 걷다.
정겨운 길
부처꽃이 보인다.
부처꽃
활짝 핀 연꽃
아름다운 꽃봉오리
연꽃 밭
연밥
연꽃밭
흰연꽃
연꽃밭
연꽃밭을 바라보다.
연밥
연꽃잎
연꽃밭
물그림자
참새 한 마리
산책길
잠자리 날다.
마이크 같다.
붉은 연꽃
이 아름다운 연꽃
연꽃밭
연꽃 바다
수염 난 연밥
연꽃밭
다리 밑이 시원하다.
가시연꽃 잎?
수련
가시연꽃 잎?
세한도
정약용의 한시
번역된 내용
새 한 마리/ 배다리를 건너며
가마우지/ 배다리를 건너며
배다리를 건너니/ 참나리
두물머리로
무궁화
오리
다정한 참새
황포돗배
공중전화
다시 세미원으로
세미원 입구
벽을 뒤덮은 담쟁이덩굴
세미원이여,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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