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 돋다!
산수유꽃 피다!
봄의 기지개
치받다.
세상 만났다!
산책 나온 오리
히어리도 꽃을 피웠다.
그 이름표
수양버들 신록
갈대는 꿈속
구상나무 잠을 깨다!
아직도 꿈속
가려운 나뭇가지
느티나무도 늦잠 중
싹 돋는 나뭇가지
싹이 돋는다.
너는 누구냐?
잠은 깼구나1
늘어진 가지
이름 한 번 기막히네!
멋진 가지를 지닌 나무
그야말로 예술이네!
다시 등장
그 싹
철쭉 싹?
실한 줄기
그 나뭇가지
팔각정
왕버들의 멋진 모습
왕버들 가지
왕버들 가지
왕버들 가지
한 번에 왕버들 가지
호수 가장자리
버드나무 가지
팔각정 이름은 '연화정'
늘푸른나무 '주목'
늘푸른나무 '조선소나무'
키다리 '메타세콰이어'
소나무 수꽃
화살나무도 꿈속
화분
화분
까치야 안녕!
네 이름 알아!
하늘을 간질인다.
철쭉도 깼다.
저 신록!
호수 풍경
버드나무가 일품
성급한 산수유
질세라 나도!
이름이 '흰말채나무'
왜 이리 몸이 붉은가?
동동주라도 마셨나?
아가씨나무?
매자나무?
이름표가 보이네.
매화겠지.
개나리?
역시 산수유
와! 월동했니?
섬잣나무 이름표
꽃을 내밀다.
그래 알겠다.
사철나무
오, 백목련!
하늘과 머주하다!
소풍 나온 멧비둘기 - 왜 힘이 없니?
매화겠지?
아름답다!
히어리 꽃
히어리 꽃
호수 모습 다시 한 번
봄이 오고 있다!
매화!
홍매화
어여쁘다! 오늘은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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