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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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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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와 숙녀- 박인환
시
2009.10.14
모란이 피기까지는- 김영랑
시
2009.10.13
따오기- 한정동
시
2009.10.12
동천- 서정주
시
2009.10.11
다시 오이도에서- 김랑봉
시
2009.10.10
다람다람 다람쥐- 박목월
시
2009.10.09
님의 침묵- 한용운
시
2009.10.09
눈물- 김현승
시
2009.10.07
농무- 신경림
시
2009.10.06
낙화- 조지훈
시
200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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