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어서 다시 한 번 찰칵!)
(노랑어리연꽃-여기에도 피었네)
(생강의 잎이 아름답지요?)
(저기 줄타기 재주 부리네)
(줄타기 모습 다시 한 번!)
(민속촌에도 절 있습니다)
(금련사 입구)
(금련사 천왕문을 들어서는 우리 식구)
(절의 돌계단을 오른다)
(흐드러지게 핀 개미취꽃)
(극락보전의 아름다운 모습)
(어느 절이나 아늑하다)
(탑 앞의 넓은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