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의 세계

쟝루이펑의 글씨(25)

시조시인 2011. 3. 13. 20:10

 

 

*하늘과 땅은 나를  고요하게 용납하고  명예와 이익은 나를 바쁘게 버려 둔다.

*글씨 평: '乾坤'이라는 글씨에 비하면 '名利'라는 글자는 아주 보잘것 없는 느낌이다.

 

乾坤容我靜 名利任人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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