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목련의 씨가 산 중턱까지 날아와서 싹을 틔웠나? -오산 둘레길에서
66. 何爲則民服(하위즉민복)
-어떻게 하면 백성이 복종하겠는가.
출전: 논어 위정 19
哀公 問曰何爲則民服. 孔子 對曰擧直錯諸枉則民服 擧枉錯諸直則民不服(애공 문왈하위즉민복. 공자 대왈거직조저왕즉민복 거왕조저직즉민불복)
-임금 애공이 묻기를 ‘어떻게 하면 백성이 복종하겠습니까?’라고 했다. 공자가 대답하기를 ‘바른 사람을 들어 올리고 굽은 사람을 모두 버리면 백성이 복종하고, 굽은 사람을 들어 올리고 바른 사람을 모두 버리면 백성이 복종하지 않습니다.'라고 했다.
*녹시 생각- 공자의 이 말은 지금에도 꼭 들어맞는다. 대통령이 장관이나 측근을 굽은 사람으로 채움으로써 얼마나 많은 잡음이 일고 국민의 신뢰를 잃었는가. 또, 국민이 말만 번드르르한 굽은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을 뽑음으로써 얼마나 많은 괴로움을 받고 있는가. 굽은 사람은 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