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바위가 작은 바위를 제 새끼처럼 안고 있다. -오산 둘레길에서
68. 見義不爲(견의불위)
-옳지 않은 것을 보고 나서지 않는 것
출전: 논어 위정 24
子曰 非其鬼而祭之 諂也 見義不爲 無勇也(자왈 비기귀이제지 첨야 견의불위 무용야)
-선생(공자)이 말했다. “자기가 모실 귀신이 아닌데 제사지내는 것은 아첨이고 옳지 않은 것을 보고 나서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
*녹시 생각- 절대적인 힘을 지닌 사람이라면 자기와 관계가 없어도 그 앞에 나가서 굽실거리는 것이야말로 아첨하는 것이다. 또한, 약한 사람이 핍박을 받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도 그냥 지나치는 것은 비겁한 일이다. 요즘 사람들은 자신이 피해를 입을까 봐서 못 본 체 지나치기 예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