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어가다가 만날 수 있는 거리 그림전시공간 ---안양 어느 둘레길에서
80. 義之與比(의지여비)
-오직 옳음을 따르다.
출전: 논어 이인 10
子曰 ‘君子之於天下也 無適也 無莫也 義之與比.’(자왈 ‘군자지어천하야 무적야 무막야 의지여비.’)
- 선생(공자)이 말했다. 군자는 하늘 아래의 모든 일에 좋다고 고집하지도 않고 나쁘다고 배척하지 않으며 오직 옳음을 따른다.
*녹시 생각 -세상의 모든 싸움은 자기의 생각을 고집하는 데에서 생긴다. 만약에 좋다고 고집하지 않고 나쁘다고 배척하지 않는다면 무슨 싸움이 생기겠는가. 다만, 옳음을 따른다면 그 걸음이 어찌 당당하지 않겠는가. 허물은 경망에서 생기고 죄는 참지 못하는 데서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