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의 세계

유어의

시조시인 2014. 12. 1. 03:30

 

****우리나라에 많은 종류의 새가 있지만 그 중에서 진짜 새는 참새! -안양 어느 둘레길에서

 

 

 

82. 喩於義(유어의)

-옳음에 밝아서 깨우쳐 주고 좋아하다.

 

출전: 논어 이인 16

子曰 君子 喩於義 小人 喩於利.’(자왈 군자 유어의 소인 유어리.’)

- 선생(공자)이 말했다. “군자는 옳음에 밝아서 깨우쳐 주고 좋아하고 소인은 보탬에 밝아서 깨우쳐 주고 좋아한다.”

 

*녹시 생각- 군자이고 선비인 문인들의 모임에 나가면 정의로움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그 일에 깨우침이 있으면 모두 좋아한다. 그러나 그저 아는 사람들의 모임에 나가면 어느 게 보탬이 되는지를 이야기하고 모든 사람을 돈벌이에 이용하려고 든다. 그러므로 돈을 모으는 이야기는 소인들의 관심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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