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핀 호접란? 만져 보니 조화였다. -동계 상황문학 문학기행 중에
88. 非爾所及(비이소급)
-너로서는 미칠 바가 아니다.
출전: 논어 공야장 12
子貢曰 ‘我不欲人之加諸我也 吾亦欲無加諸人.’ 子曰 ‘賜也, 非爾所及也.’(자공왈 ‘아불욕인지가저아야 오역욕무가저인.’ 자왈 ‘사야, 비이소급야.’)
-지공이 말했다. “저는 남이 저에게 하게끔 하는 게 아니라면 저도 남에게 않게끔 하고 싶습니다.” 선생(공자)이 말했다. “사(자공)야, 너로서는 미칠 바가 아니다.”
*녹시 생각- 남이 나에게 욕을 하는 것은 나로서는 참으로 듣기 싫은 일이다. 그렇기에 자공은 그런 일은 자기가 하지 않으려고 한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 의지는 장하다. 그러나 먹은 마음대로 그 일을 실천할 수 있겠는가. 화를 나게 하는 일이 생기면 저도 모르게 욕부터 나온다. 그게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