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미륵사지 대웅전- 상황문학 동계 문학기행 중에
89. 久而敬之(구이경지)
- 교제가 깊을수록 더욱 존경함.
출전: 논어 공야장 17
子曰 ‘晏平仲 善與人交. 久而敬之.’(자왈 ‘안평중 선여인교. 구이경지.’)
-선생(공자)이 말했다. “안평중이라는 사람은 남과 잘 사귀었다. 오래되어 교제가 깊을수록 존경했으니.”
*녹시 생각- 우리는 오래 사귄 친구를 흉허물이 없다고 하여 함부로 대하지 않았는가. 그건 절대로 남과 사귀는 방법이 아니다. 아무리 오래 사귄 친구라고 할지라도 사소한 말다툼으로 거리가 멀어질 수 있다. 오래 사귄 친구는 참으로 소중하니 더욱 몸가짐을 조심조심 존경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