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마륵사지 석불 입상 -2014년 동계 상황문학 문학기행 중에
91. 三月不違仁(삼월불위인)
-석 달에도 어짊에 어긋나지 않다.
출전: 논어 옹야 5
子曰 ‘回也 其心 三月不違仁 其餘則日月至焉而已矣.’(자왈 ‘회야 기심 삼월불위인 기여즉일월지언이이의.’)
-선생(공자)이 말했다. “안회는 석 달에도 어짊이 어긋나지 않았는데 그 나머지는 하루나 한 달에 (한 번) 이르고 말 뿐이다.
*녹시 생각- 어진 마음은 항상 지니고 있기가 매우 어렵다는 말이다. 공자가 가장 아끼는 제자인 안회는 어짊은 한 번 지니면 석 달 동안이나 어긋나지 않고 지녔으나 다른 제자들은 겨우 하루에 한 번이나 한 달에 한 번 정도 잠깐 어짊을 지녔다가 잃곤 한다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