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의 세계

호지자

시조시인 2014. 12. 17. 08:28

 

***하늘재로 방향을 틀다- 2014년 동계 상황문학 문학기행 중에

 

 

96. 好之者(호지자)

-좋아하는 것

 

출전: 논어 옹야 18

子曰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자왈 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락지자.’)

-선생(공자)이 말했다.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녹시 생각- 알려고 공부하는 것은 고통이 따른다. 그러나 좋아하여 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니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하게 된다. 거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면 즐길 수 있게 된다. 이 경지가 되면 즐기기 위해서 그 일을 하게 된다. 누가 그를 말리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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