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는 한산하지만 책의 향기를 맡을 수 있다. -파주 출판단지에서
149. 民信之矣(민신지의)
-나라 사람이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을 믿음
출전: 논어 안연 7
子貢 問政. 子曰 ‘足食 足兵 民信之矣.’(자공 문정. 자왈 ‘족식 족병 민신지의.’)
-공자의 제자인 자공이 나라를 다스리는 일을 여쭈니, 선생(공자)이 말했다. “식량을 넉넉하게 하고 군사를 넉넉하게 하며 나라 사람이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을 믿도록 해야 한다.”
*녹시 생각- 예나 지금이나 나라를 다스린다고 하는 사람은 이 말을 잘 새겨야 한다. 정치가 무엇인가? 뭐니 뭐니 해도, 국민들이 배고프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국방을 튼튼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또 국민이 정치가를 믿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모두 생각해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