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들이 아직도 전조등을 켜고 있네. - 파주 출판단지에서
51. 君君臣臣父父子子(군군신신부부자자)
-임금은 임금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아버지는 아버지답게 아들은 아들답게
출전: 논어 안연 11
齊景公 問政於孔子 孔子 對曰 ‘君君臣臣父父子子.’(제경공 문정어공자 공자 대왈 ‘군군신신부부자자.’)
-제나라 임금 ‘경공’이 공 선생에게 정치하는 방법을 물으니 그에 대해 공 선생이 말했다. “임금은 임금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아버지는 아버지답게 아들은 아들답게 (해야 합니다.).”
*녹시 생각- 나라를 다스리는 데나 집안을 다스리는 데나 이보다 더 좋은 말은 없을 성싶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제 본분을 지키기만 한다면 안 될 일이 뭐가 있겠는가. 자기가 할 일은 안 하고 남이 잘못한 것만 꼬집으려고 하니 항상 그게 말썽이 된다. 어쨌든 ‘나는 나답게’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