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記下 第二十一(잡기하 제이십일)
21- 3 如三年之喪 則旣顈其練祥皆行(여삼년지상 칙기경기련상개행).
만일 모두가 3년 상일 때는 우제를 지내고 마질로 바꿀 때 연상까지 모두 행할 수가 있다.
[시조 한 수]
모두가
김 재 황
백부나 또는 숙부 그리고 또 부모의 상
그 모두 삼년상은 그 우제를 지낸 후면
마질로 바꿀 때까지 연장 가능 왜 할까.
'예기를 읽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기하 21-5, 부모를 오직 장사 지내기 전에 (0) | 2022.08.13 |
---|---|
잡기하 21-4, 조부가 죽어서 아직 연상을 지내기 전에 (0) | 2022.08.13 |
잡기하 21-2, 비록 백부나 숙부의 초상이라고 하여도 (0) | 2022.08.13 |
잡기하 21-1, 아버지의 초상에 있어서 만일 상복을 벗기 전에 (0) | 2022.08.13 |
잡기상 20-38, 공에 대해서는 일곱 뛰고 (0) | 2022.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