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하 신년! 새해 인사 드립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가내 두루 만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새해 선물로 시 한 편을 보냅니다. ---낙성대에서 녹시가 -------------------------------------------------- 마주잡은 손 김 재 황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니 멀리 산은 첩첩 흘리고 지나온.. 시 2006.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