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코르시카의 아야초에서 태어나다 (7) 코르시카 사람들이 프랑스군에게 패배한 다음해인 1769년, 샤를과 레티치아는 셋째 아들을 낳았습니다. 샤를은 그 아들의 이름을 ‘나폴레옹’이라고 지었습니다. ‘나폴레옹’이란 말은 이탈리아어로 ‘황야의 사자’라는 뜻입니다. 나폴레옹이 태어난 곳은, 코르시카의 주도인 ‘아야초’입니.. 봉쥬르, 나폴레옹 2008.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