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산행기(14) 앞에서 본 험한 바위를 지나서 오른쪽으로 더 가면 그 작은 암자가 있다. 사진의 바위 뒤로 가면 암자인데, 사람들이 기도를 올리고 있는 중이라,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고 한다. 그래서 그대로 나와서 그 입구를 찍었다. 그 앞에 멋진 건물이 하나 서 있다. 처음에 내가 볼 대는 '웬 골프공을 머리에 이.. 바람처럼 구름처럼 201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