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시조시인 2011. 2. 8. 18:02

 

검은소의 형상입니다.

힘차면서도 모성애가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나무는 죽었어도 소로 다시 살아났습니다.

'예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다운 한때  (0) 2011.02.09
복의 상징  (0) 2011.02.08
어머니와 아이들  (0) 2011.02.03
고향의 햇살  (0) 2010.12.14
수공예품들  (0) 201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