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의 '백송초등학교' 교문이다. 지난 4월 7일 천연기념물 송포 백송을 만나러 가서
길을 헤맬 때에 이 곳 교장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약도까지 프린트해 주어서 쉽게
송포 백송을 찾을 수 있었다. 직접 '송포 백송'을 만나보니 그 생김새가 얼마나 멋진지
초등학교에 과연 그 이름을 붙일 만하다고 여겨졌다.
일산의 '백송초등학교' 교문이다. 지난 4월 7일 천연기념물 송포 백송을 만나러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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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포 백송을 찾을 수 있었다. 직접 '송포 백송'을 만나보니 그 생김새가 얼마나 멋진지
초등학교에 과연 그 이름을 붙일 만하다고 여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