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와 우정
김 재 황
너와 나 나무처럼 바라보고 살아온 날
우리 둘 사이사이 멋진 이것 놓였기에,
마음을 서로 터놓고 오고 가니 즐겁다.
(2016년)
'동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넓은 길 가다/ 김 재 황 (0) | 2022.09.29 |
---|---|
찔레꽃 노래/ 김 재 황 (0) | 2022.09.29 |
숲과 호수/ 김 재 황 (0) | 2022.09.29 |
잠자리 날틀/ 김 재 황 (0) | 2022.09.29 |
무궁화 사랑/ 김 재 황 (0) | 2022.09.28 |